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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큐티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느헤미야 3:15~32) - 여성민 목사(QT)

by 믿음안에서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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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큐티]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 느헤미야 3:15~32 | 여성민 목사 | 240905 QT (youtube.com)

느헤미야 3:15 - 3:32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그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그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그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그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그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그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그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 그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그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그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그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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